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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감독의 이름을 각인시킨 <퀴어의 방> (2018)은 '정상가족'의 '집'이라는 공간이 퀴어 당사자들에겐 그 단어가 주는 안정감 대신 질식과 억압으로 다가왔음을, 그리고 그로부터  ...
    star.ohmynews.com 2023-12-13